레이저옵텍, 피부과 전문의 대상 ‘LEAD 심포지엄’ 성료

국제적 명성의 연자 초청… 임상 중심 학술 교류 확대
출시 준비 중인 혈관레이저 ‘바스큐라589’ 기술적 특징 소개

2026-01-19 09:37 출처: 레이저옵텍 (코스닥 199550)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연자들이 패널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레이저옵텍)

성남--(뉴스와이어)--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17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레이저 기술과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레이저옵텍의 연례 학술 행사다. 매년 100명 내외의 피부과 전문의 및 의료진이 참석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존 ‘레이저옵텍 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던 본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LEAD 심포지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레이저옵텍은 이를 통해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레이저 치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중심의 심층 학술 교류의 장으로 행사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7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됐으며, 약 100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좌장을 맡은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학술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국의 윌리엄 필립 워슐러(William Philip Werschler) 박사가 ‘Rewriting the Dermal Matrix: Clinical Outcomes of Novel PicoSculpting for Facial Contouring and Skin Clarit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코스컬프팅 기법을 창시한 워슐러 박사는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기법의 임상 적용과 치료 접근법을 공유하며 참석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국제 학회와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피부과 전문의로,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연세조은피부과 광명 김재홍 원장은 ‘2026년의 시작, 나의 선택은 스컬피오(SCULPIO)’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전략과 장비 활용 노하우를 소개했다. 레디피부과 민정 원장은 ‘내가 HELIOS785 PICO를 추천하는 이유’ 강연에서 헬리오스785 피코를 활용한 임상 적용 경험과 의료진 관점에서의 장비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의료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초청 연자들의 강연 이후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최신 레이저 치료 트렌드와 실제 임상 적용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학술적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레이저옵텍 정지호 연구소장이 ‘New Innovation, VASCURA589’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소장은 현재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라만(Raman) 레이저 기반의 차세대 혈관 레이저 ‘바스큐라589’의 기술적 특징과 개발 방향을 소개하며, 향후 레이저옵텍의 연구·개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연자를 초청해 글로벌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LEAD 심포지엄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레이저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레이저옵텍 소개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해 피부과 등 전 세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3년 매출 344억원을 달성하고 지난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2027년 매출 약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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