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셀티아라 공식 모델 2022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2022 진 이승현 메이킹 필름 동영상
서울--(뉴스와이어)--생명과학 기반의 줄기세포 배양액 뷰티 크리에이터 이레코스텍은 회사 브랜드 ‘셀티아라(CELLTIARA)’의 2023년을 이끌어갈 뷰티 에반젤리스트로 미스코리아 이승현(23)을 전격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미스코리아 이승현은 174.8cm의 신장과 균형 잡힌 바디 벨런스로, 아름다움과 지성을 겸비해 가장 한국적인 미의 상징인 K-뷰티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미적 감각의 소유자다. 팬더믹 이후 안티에이징 목적의 스킨케어 수요층의 기대에도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현은 미스코리아 대회 참여 기간 합숙하며, 셀티아라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직접 체험한 것이 계기가 돼 모델로 발탁됐다. 이승현은 미스코리아 대회 코너인 노메이크업 심사를 위해 셀티아라 제품으로 셀프 케어를 했다고 술회했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 원액 덕분에 촉촉하고, 탄력적인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수상 이력에 빛나는 줄기세포 배양액 브랜드 셀티아라는 앰플, 마스크팩, 미스트, 수분 크림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주원료인 줄기세포 배양액의 경우 국제화장품원료사전(ICID) 등재 성과를 확보했다. 또 OATC, PNK 연구센터에서 저자극 테스트 등 품질 성능을 검증했다. 2023년 1월에는 톤업 선크림, 선에센스 등의 브랜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승현은 “줄기세포 배양 원액이 첨가돼 사용할 때마다 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손이 자주 가게 됐는데, 좋은 화장품의 모델이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최근 셀티아라가 출시 준비 중인 선에센스를 사용했는데 자외선과 붓기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터 형식의 선제품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셀티아라 홍보팀 담당자는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이승현씨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승현씨와 셀티아라 브랜드로 K-뷰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티아라는 1월 1일까지 기존 고객들에게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연말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또 셀티아라 공식몰 회원 가입 시 포인트 및 회원가 할인 적용 혜택이 주어진다.
이레코스텍 개요
이레코스텍은 인증받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 원액을 기초로 피부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한다는 철학으로 셀티아라 제품을 출시했다. 이레코스텍이 수년간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인체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를 소재로 앰플, 미스트, 마스크 등의 인증을 받아 기능성 화장품 3종을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와 일본, 중국의 줄기세포 스킨케어 시장에서 인정받아 ‘2021 제7회 대한민국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셀티아라’ 브랜드로 ‘줄기세포 배양액 스킨케어’ 부문 ‘K-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