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각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회장(왼쪽)과 이상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주력사업 부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6월 23일 협회에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조달기업의 시험·인증 지원 확대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시험·인증 기반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제품·우수조달물품 등 조달제도 활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우수제품·혁신제품 보유 기업을 비롯한 조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정책 연구, 제도 개선 건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시험·인증·검사 분야 국내 대표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기술력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 업무 활성화 △혁신제품·우수제품 등 조달등록 기업의 인증 취득 지원 △기술자문, 세미나, 교육 및 설명회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이형각 회장은 “공공조달시장에서 시험·인증은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인증을 취득하고 공공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시험·인증 지원, 교육·세미나 운영, 기술자문,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조달기업의 성장과 공공조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소개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지정을 받은 기업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0년 7월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회원사의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달 관련 교육, 기술심사 자문, 나라장터 엑스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