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드로·옥션·숙박권 추첨까지… 참여형 이벤트로 채운 아름지기 바자

시간대별 이벤트존 운영… 기부·옥션·셰프 팝업·경품 추첨까지
참여하면 바로 이어지는 나눔… 관람객 중심 ‘참여형 자선 행사’
셰프·셀럽·150개 브랜드 총출동… 쇼핑과 경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

2026-04-28 09:00 출처: 아름지기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오는 4월 30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열리는 ‘제14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가 참여형 이벤트를 전면에 내세운 ‘경험형 자선 행사’로 운영된다.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다.

행사의 중심에는 그라스가든 중앙 ‘이벤트존’이 있다. 오전에는 기부 이벤트(10시~12시)에 이어 설해원 숙박권, 싸이 콘서트 티켓, 전시 초대권 및 문화상품, 랜덤박스 등으로 구성된 아름지기 럭키드로(12시~13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후원 물품 옥션과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레모네이드 키즈 팝업(13시~14시), ‘흑백요리사’ 셰프 팝업(14시~15시)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15시부터 15시 30분까지는 더한옥헤리티지 숙박권이 경품 추첨을 통해 총 3인에게 제공된다. 설해원과 파크로쉬 리조트 숙박권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경품 이벤트는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NS 팔로우, 뉴스레터 구독, 기부 등 후원 참여 시 응모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럭키드로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처럼 시간대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보고·먹고·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2010년 시작된 아름지기 바자는 올해로 14회를 맞은 대표 기금 마련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전통 의·식·주 문화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기안84, 김태우, 로이킴, 미야오 가원, 박신혜, 박주미, 산다라박, 소유진, 싸이, 이민정, 이제훈, 윤승아, 이병헌, 전혜빈, 주지훈, 프로골퍼 박성현 등 셀럽들이 애장품 및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또한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김시연, 이문정, 임태훈, 우정욱, 박준우 셰프가 참여해 현장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모수, 온지음, 이타닉 가든 등 유명 레스토랑 식사권도 함께 마련된다.

약 1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바자는 식품·패션·리빙·뷰티·공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PKM 갤러리 협업 존에서는 작품 감상과 구매도 가능하다.

아름지기 홍정현 이사장은 “올해 바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즐겁게 기부에 동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자 입장권은 1만원으로, 입장 자체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아름지기 소개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한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우리의 문화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본질을 탐구하고, 동시대의 새로운 창조력을 더해 더 넓은 곳, 더 먼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세계문화유산 등 주요 문화유적을 보존·정비하고 역사적 장소의 보존,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역사 문화를 콘텐츠로 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통해 내일의 문화유산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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