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에티오피아서 아동·지역 함께 살리는 ‘마을 결연’ 시작

2026-04-24 10:06 출처: 월드쉐어

월드쉐어 직원들이 아디스 케테마 결연 아동 가정에 방문했다

서울--(뉴스와이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에티오피아 아디스 케테마 서브시티 지역에서 취약 아동을 위한 ‘마을 결연 아동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1:1 아동 결연을 넘어 특정 지역 아동을 마을 단위로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비슷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함께 지원해 지역 사회의 변화와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레다 6지역은 아디스 케테마 내 비공식 이주민 정착촌으로, 주민 대부분이 일용직에 종사해 생활 기반이 불안정하다. 이에 따라 결식이나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아동이 많다.

월드쉐어는 이 지역 아동 51명에게 학용품, 식료품, 위생용품, 의류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연 1회 공원이나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쉐어 에티오피아 지부는 지난달 30일 현지 행정기관인 아디스 케테마 여성아동사회복지사무소(WC&SA)로부터 지역 아동 지원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월드쉐어 국제협력부 배은영 수석은 “마을 결연은 아동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함께 변화시키는 지원방식이다. 아이들이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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