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스트ICT, 2022년 임인년 시무식 개최 “성장의 한 해 되길”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로 근무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 잡을 것

2022-01-05 17:45 출처: 이호스트ICT

서울--(뉴스와이어)--서버 호스팅 및 IT 토털 서비스 전문 기업 이호스트아이씨티가 3일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예방 접종 완료자 및 PCR 음성 확인서 소지자 대상으로 최소 인원만, 일부 인원은 온라인 및 원격 영상 통화를 통해 시무식에 참석했다.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선물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됐으며, 간담회는 도시락 세트로 대체됐다.

김철민 이호스트ICT 대표는 신년사에서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일동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022 임인년에도 회사의 성장과 직원의 발전이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주 4일 근무제와 같은 다양한 복지들이 실행되니 올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들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호스트ICT는 임인년 새해부터 주 4일 근무제를 부분 도입하는 ‘해피 프라이데이’ 사내 규정을 새롭게 추진,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김철민 대표는 “국내외 IDC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탄탄한 IDC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특히 2022년도에는 GPU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이호스트ICT는 올 초 고성능 GPU 서버 전문 브랜드 AIOCP를 선보였다. 데이터 센터 구축에 애자일(Agile) 방법론을 적용, 유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한 코로케이션과 높은 품질의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20개국에 글로벌 POP를 구축하고, 74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호스트ICT 개요

이호스트ICT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ID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CT 영역까지 확장해 IT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전·혁신·창의의 비전으로 일본, 홍콩, 러시아 및 미주 등지에 전용 POP을 구축하는 한편 다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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