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워 한창희 대표, K-뷰티엑스포 연사 선정 ‘비대면 피부진단기술과 맞춤형 홈뷰티케어’ 발표

2021-10-01 10:00 출처: 지파워

2021 대한민국 뷰티박람회(2021 K-BEAUTY EXPO)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 ‘2021 대한민국 뷰티박람회(2021 K-BEAUTY EXPO, 이하 K-뷰티엑스포)’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킨텍스 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뷰티케어 전문기업 지파워 한창희 대표가 ‘K-뷰티엑스포 트렌드 Talk Talk’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지파워를 이끌고 있는 한 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피부장벽을 측정하는 사물인터넷(loT) 기술 개발과 홈케어 전문 브랜드 지피스킨을 론칭해 맞춤형 스킨케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피부장벽 연구를 바탕으로 100만 피부장벽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년간 해외 유수의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토피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지파워는 맞춤형 홈케어 플랫폼을 통한 스킨케어 디바이스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스킨케어사의 인정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 진행되는 ‘K-뷰티엑스포’는 매년 약 37개국에서 2000여 명이 넘는 해외바이어와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특히 한창희 대표가 연사로 나서는 ‘트렌드 Talk Talk’ 프로그램은 10월 7~8일 양 일간 진행되며 21인의 뷰티 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뷰티 시장의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K-뷰티엑스포에는 ‘클린뷰티관’, ‘스마트뷰티관’, ‘원료패키징관’, ‘탈모관’ 등 4가지 콘셉트의 특별관이 준비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K-beauty Insight Concert’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의 국내 주요 연사로는 신한카드 오윤영 부부장, 아모레퍼시픽 고재영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해외 연사로는 영국화장품학회 Dr. Barbara Brockway 회장과 태국 뷰티 R&D 전문 미디어 ‘INNO LAB’ Karuna Chinthanom 편집장 등이 참여해 화장품,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R&D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한 곳에서 들어볼 수 있다.

지파워의 한 대표는 ‘비대면 임상시험용 피부진단기술과 맞춤형 홈뷰티케어’를 주제로 지파워의 피부장벽 측정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임상시험 및 해당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홈케어 솔루션 플랫폼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 대표가 연사로 나서는 ‘트렌드 Talk Talk’은 8일 11시 1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파워 개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지파워는 IoT 방식으로 경피수분손실도(TEWL)와 수분도(SCH)를 측정하는 GPSKIN Barrier를 개발해 서울삼성병원, 스탠포드대학병원 등 국내외 유명 병원과의 협업은 물론 미 FDA 후원 신생아 아토피 예방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세계 5대 스킨케어 업체와 계약을 통해 전 세계 44개국으로 측정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원격 비대면 임상연구 플랫폼 AHS를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홈케어 시장에 진출해 지피스킨 진동클렌저 포어클린과 마사지롤러 듀오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피부장벽 측정과 케어가 동시 가능한 신제품을 2021년 하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mygp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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