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에코텍, 2021년부터 고촌지역 생활쓰레기 담당

선경에코텍, 1일부터 7일까지 임시기동반 편성해 고촌 전 구역 집중 수거

2021-01-08 09:33 출처: 선경에코텍

선경에코텍은 1일부터 7일까지 임시기동반을 편성, 그동안 수거되지않은 폐기물을 처리했다

김포--(뉴스와이어)--2020년도 하성, 월곶, 대곶, 통진 지역을 담당했던 선경에코텍이 2021년 1월부터 고촌지역 생활쓰레기 수거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선경에코텍(대표 김기용)은 이번 고촌 지역만 담당하는 만큼 담당부서와 적극 협력하고, 역량을 집중 발휘해 이전보다 깨끗한 고촌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선경에코텍은 자율 협력 전문성 팀워크를 핵심 가치로 한 젊고 활기찬 사내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 행복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선경에코텍은 1일부터 7일까지 임시기동반을 구성해 고촌구역을 전체 점검 및 그동안 수거되지 않은 생활쓰레기를 모두 수거 처리했으며, 지속적으로 방치폐기물 및 투기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선경에코텍 개요

선경에코텍은 2005년 7월 25일 SRF(고형연료사업)로 시작해 한국순환자원협회 회원사로서 대한민국의 재활용업계에 자리매김했고 꾸준한 개발과 효율적인 고형연료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재활용사업에서 최상의 기술력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선경에코텍은 SRF성형의 선두업계로서 수입에 의존하던 SRF성형기계를 국산화된 새로운 SRF성형 기계를 개발함으로써 SRF성형 고형연료사업분야에서 첫 국내 성형기 제작 능력 업체로 발돋움 해 발전했으며, 2015년 환경기계분야에서 최초로 환경재활용 자동화시설 프로젝트를 진행해 인력을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동화 SRF생산설비 라인을 갖춤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선경에코텍은 자체적으로 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제작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SRF성형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현재 선경에코텍 산업기계사업은 메카닉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자동화 라인 설계를 통해 쌓은 자동제어 시스템 설계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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