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박선영 박사, 미국 시카고 대학교 조교수 임용

지진학 전반 다양한 연구로 주목받는 전문가
지구물리과학과 조교수로 2021년 6월부터 근무 시작

2020-11-04 10:17 출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졸업생 박선영 박사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04일 --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및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출신의 박선영 박사가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시카고 대학교(The University of Chicago)의 지구물리과학과(Department of the Geophysical Sciences) 조교수로 임용됐다.

박선영 박사의 연구 분야는 지진학 전반에 걸쳐 다양하며 주제마다 새로운 관점과 방법론을 제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주제의 예로는 지구 천부 및 심부 구조, 심부에서 발생하는 지진, 서울대학교 신창수 교수와 공동 연구 중인 3D 프린팅을 이용한 지진파 측정 등이 있다.

박선영 박사는 2010년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경제학과 복수 전공을 수료하며 학사와 이학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물리탐사연구실에서 신창수 교수의 지도 아래 2012년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지구행성과학과(Department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에서 2018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지질행성과학부(Division of Geological and Planetary Sciences)에서 매년 한 명만 선정하는 Texaco 박사 후 과정 Fellow로 선정되어 재직 중이며 시카고 대학교에서는 2021년 6월부터 조교수로 근무를 시작한다.

박선영 박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상 첫 지진학 분야 교수로 임용되었다. 박선영 박사는 “시카고 대학교의 지진학 연구실을 새롭게 꾸려나가게 된 데에 대해 책임감도 느껴지지만 무엇보다 독립적으로 다채로운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여건과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선영 교수의 연구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박사과정 대학원생 또는 박사 후 과정 연구원으로서 함께 연구하고 싶은 지원자는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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