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신건강 자가관리 e북 ‘마음 봄’ 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정신건강 자가관리 e북 ‘마음 봄’ 5종 출간
생애주기별(청소년·청년·중년) 맞춤형 정신건강정보 전달

2019-03-12 09:00 출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가 출간한 마음 봄 e북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12일 -- 서울시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정신건강 자가관리 e북 ‘마음 봄’ 5종을 이달부터 정신건강 자가관리 통합홈페이지 마인드스파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이 내 마음에 찾아온 상태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봄’을 의미하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마음 봄’은 ‘나는 내 마음을 얼마만큼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천전략을 담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중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우울과 불안을 생애주기별로 다루는 ‘마음 봄-우울편’과 ‘마음 봄-불안편’이 마련되어 있으며 e북의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점검하고 연습할 수 있는 워크북도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 자가관리 e북 ‘마음 봄’은 정신질환을 중심으로 다루어진 기존 안내서의 내용을 탈피하여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적 측면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정신건강 관리 및 예방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는 목적을 지닌 ‘마음 봄’ e북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손지훈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이 ‘마음 봄’ e북을 통해 녹아내리길 바란다“며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 활동을 피하게 되어 봄을 만끽하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모두의 마음속에는 따스한 봄이 찾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음 봄’ e북은 마인드스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블루터치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을 위해 시민·기업·사회 전체의 참여를 바라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로 A touch for Mind- Happiness(마음의 행복을 위한 만남·나눔·행복·터치)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인드스파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온라인 정신건강자가관리 통합홈페이지 ‘마인드스파’를 운영 중이다. 마인드스파에 방문하면 정신건강 예방교육책자(마음 봄),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관리 프로그램(마음터치 블루/그린), 정신건강과 관련한 도서,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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